손이 너무 심심하더라고요그렇다고 아무 반지나 끼긴 싫어서 열심히 찾아봤습니다그러다가 “슬윤”을 둘러보는데 너무 이쁜 겁니다..다 이뻐서 고민하다가 새로 나온 거 사보자 해서 구매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다른 손가락에 낄 친구들도 여기서 살게요🥹
슬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