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슬윤보고 딱 한개만 정할수 없어서 개화와 반와 둘다 정했습니다.특히 개화는 4번째 손가락 사이즈에 맞췄습니다.둘의 처음 꽃구경하던 때가 기억나서반지낄때마다 기분이 새록새록합니다.을지로 스튜디오 가셔서 직접 보시면다들 더 좋아하실 정도로 예쁩니다.목걸이로도 저는 낄거여요!
슬윤